OOAD가 끝나갈때 쯔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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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AD(Object Oriented Analysis & Development)란 녀석을 배우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리얼월드의 모든것을 IT월드로 끌어 내리는 과정이

너무 잼있었다.

머; 제대로 한건 하나도 없었지만;

객체지향이란 녀석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졌다.

제대로 할 수 있도록ㅎ

그리고... 프레임워크에 갖혀 있다간 큰코다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좀 더 다양한 아키텍처를 경험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다양한 틀에 갖혀보는건 좋은 경험일지 모르겠다.. 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틀이라는걸 만드는 것은 좋지 않겠지...

그런 의미에서 거미줄 치는 프로그래머 라는 타이틀도 고칠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거미줄을 안 칠 수도 있고 프로그래머가 아닐 수 도 있지 않은가.

일단 지금은 거미줄을 치고 있는 프로그래머이기에 그대로 두지만..

조만간 바꿔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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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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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AD...모델링 잼있다...음냥.

만약에 나중에 내가 아키텍트가 되면

거미줄 치는 아키텍트 가 되는 건가...

거친아키
거친아텍
거친아트

멀로 해야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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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숫자 자동 줄바꿈 css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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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영문/숫자를 연속적으로 길게 입력할 경우, 디자인이 깨질 수 있다.
그같은 css의 해당 스타일에 아래와 같이 추가한다.

word-wrap:break-word;word-break:break-all;

하지만 파이어폭스는
동일한 영문/숫자를 연속적으로 길게 입력할 경우, 
위의 스타일속성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그때는 아래와 같은 속성을 더 추가해주어야 한다.

overflow:hidden; //초과되는 텍스트는 감춰버린다.
overflow:scroll; //스크롤을 걸어준다(모든 텍스트에..)
overflow:auto; //초과되는 텍스트에만 스크롤을 걸어준다.

단, overflow속성을 사용할때 주의할점은 width가 정확하게 지정되어야한다.
100% 등으로 지정되면 처리가 안되고 700px 처럼 수치를 정확하게 입력해주어야한다.
해당 태그가 아니라 상위태그에서라도 수치는 명확하게 입력되어져야한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