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으로 struts를 공부할 때,
그때는 넷빈즈가 아닌 이클립스로 열혈공부를 했더랬다.
그런데 망할.. struts를 실습좀 하려니 자꾸 not available 에러가 뜨는게 아닌가?
한 3일을 해맸나.. 결국은 넷빈즈로 갈아탔는데,
참 간편한 방법으로 스트럿츠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었다.
이 때 부터 넷빈즈를 좋아하기 시작했지.
아무튼 오늘...
회사에서 스트럿츠로 프로젝트를 돌리는데, 언젠가 본듯한 에러가.....
콘솔창을 보고 또 보다가 기억났다. 그 때 그 에러다-_-
뚜둥..
결국 회사분의 힘을 빌어 해결한 방법은.. 자바 1.4버전으로 빌드된 프로젝트를
5.0으로 리빌드 한 것.
버전문제... 그놈의 버전 문제였다.
일년 전 방황했던 3일이...
매우 안타까워지는 순간이였다...
그리고, 옆에 물어볼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가도 느꼈다.
그때는 넷빈즈가 아닌 이클립스로 열혈공부를 했더랬다.
그런데 망할.. struts를 실습좀 하려니 자꾸 not available 에러가 뜨는게 아닌가?
한 3일을 해맸나.. 결국은 넷빈즈로 갈아탔는데,
참 간편한 방법으로 스트럿츠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었다.
이 때 부터 넷빈즈를 좋아하기 시작했지.
아무튼 오늘...
회사에서 스트럿츠로 프로젝트를 돌리는데, 언젠가 본듯한 에러가.....
콘솔창을 보고 또 보다가 기억났다. 그 때 그 에러다-_-
뚜둥..
결국 회사분의 힘을 빌어 해결한 방법은.. 자바 1.4버전으로 빌드된 프로젝트를
5.0으로 리빌드 한 것.
버전문제... 그놈의 버전 문제였다.
일년 전 방황했던 3일이...
매우 안타까워지는 순간이였다...
그리고, 옆에 물어볼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가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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